* 올해 좋은 교육을 펼칠수 있는 시작에서
단체의 '피지컬 댄스 프로그램'인 -'다양한 세상 속 오색 날개짓'이
서울문화재단의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 되었습니다.
신체를 도구로 사용해 몸과 몸이 어우러지는 “피지컬” 퍼포먼스 수업을 중심에 두고,
사회적 공통분모를 지닌 다양한 문화의 여성들이 무용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 하게 됩니다.